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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며 '21년 8월 30일 티스토리에 가입하고 포스팅을 한지 2개월이 다되어 가네요.
'티스토리 임시저장 글 불러오는 방법'이라는 포스팅은 9월 3일 포스팅했는데, 애드센스 승인을 목적으로 카테고리를 삭제했다가 다시 포스팅합니다.
네이버의 블로그와 비교해 보면 좋은점도 있는 것 같지만 티스토리의 기능을 처음 접하는 입장에서는 적응이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. 티스토리 구글 공부해야 할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네요.
티스토리 '임시저장' 글 불러오는 방법 또한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. 저장은 참 쉬운데 저장한 글을 불러올줄 몰라서 다른 글을 찾아보고 알게 되었습니다. '저장한 글 불러오기' 알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 여기에 쓰는 거였군요.
또 주절주절 쓸데 없는 글을 늘어놨네요...
■ 임시저장글 불러오는 방법입니다.
▲ 1. 포스팅 작성하기에서 임시저장 옆에 있는 붉은색 숫자를 클릭
▲ 2. 임시저장 글 목록에서 불러오고 싶은 글 선택 클릭
알고 보니 참 쉽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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